공지사항

2026.02.09

인솔엠앤티, 소진공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공급기업 3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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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VR) 스포츠 콘텐츠 기업 ㈜인솔엠앤티(대표이사 김인철)가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공급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인솔엠앤티는 지난해까지 태권도장과 체육관, 키즈카페 등을 중심으로 제품을 공급하며 기술력과 현장 적용성을 인정받았고, 올해는 미술학원 대상 콘텐츠와 학원 관리 솔루션까지 공급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의 매장에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 지원 사업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다. 선정된 소상공인은 스마트 기술 도입 시 비용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어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인솔엠앤티는 VR·AR 콘텐츠 분야에서 10년 이상 기술력을 축적해 온 전문 기업으로, 자체 브랜드 ‘모두의스포츠’를 통해 교육·체육·놀이 영역을 융합한 가상현실 콘텐츠를 개발해 왔다. 미국 CES를 통해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이후 해외 진출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AI 기반 스포츠 콘텐츠로 스마트 공간 솔루션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인솔엠앤티가 운영하는 ‘모두의스포츠’는 가상현실(VR) 기반의 인터랙티브 스포츠 콘텐츠로, 체육관이나 강당에서 참여형 수업과 놀이형 활동을 동시에 제공한다. 기존에는 학교와 관공서를 중심으로 공급됐으나, 태권도장·체육관 등 소상공인 환경에 맞춰 콘텐츠를 최적화하면서 원생들의 참여도와 수업 몰입도가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공급된 4개 제품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년 연속 우수기술공급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인솔엠앤티는 올해 신규 기술이 추가 선정되면서 적용 업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체육관뿐 아니라 미술학원, 키즈카페, 헬스장 등 다양한 업종에서 활용 가능한 콘텐츠와 솔루션을 통해 소상공인의 운영 효율과 고객 경험 개선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에 선정된 기술들이 현장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데 이어, 올해 추가 기술이 선정되며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첨단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고금리와 경기 불황 속에서도 자영업자들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인솔엠앤티의 VR 스포츠 콘텐츠가 전국 소상공인 매장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이를 통해 고객 체험 품질 향상과 매장 운영 효율 개선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s://www.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