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현장 중심 디지털 전환’의 전환점을 만들다
◇ 기술이 아니라 ‘전환’이 필요한 시대적 전환점
소상공인은 인구 감소, 고령화, 비대면 소비 확산, 노동력 확보난 등 구조적 압력 속에서 이전과 다른 형태의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이날 진행된 발표자료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기술 도입 의향은 5.9%에 불과하다. 이는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은 높아지지만, 실제 도입은 다양한 장벽으로 인해 더디게 이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환경에서 진행된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기술 도입 초기의 비용·정보·활용 격차를 해소하며, 현장 기반 디지털 전환을 견인하는 정책적 촉매제 역할을 수행했다. 충청호남제주권역 전문기관인 책임지는사회네트워크는 신청 및 선정-컨설팅-설치-사후관리 전 과정을 구조화하고, 컨설턴트와 공급기업의 역할을 정교하게 분리·연계해 사업의 질을 높였다.
◇ 현장이 증명한 변화, 슈팅형 인터랙티브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시도… ‘이지태권도’
이지태권도는 슈팅형 인터랙티브 스포츠 콘텐츠를 도입해 아이들과 부모의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단조로웠던 수업이 다채롭고 전문적으로 변화함과 동시에 몰입도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도입 이후에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와 상호작용을 통해 집중력·운동능력·협동심의 향상으로 이어졌다.
이지태권도는 태권도라는 일반적 교육 방식이 아닌 미래형 스마트 태권도장으로 다가가기 위해 독자적인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를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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